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.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. -탈무드 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arbitrariness : 자유재량, 독단성오늘의 영단어 - durable : 오래견디는, 튼튼한, 영속성있는오늘의 영단어 - agree : 합의하다, 동의하다오늘의 영단어 - perfume : 향기, 방향, 향수: 향기를 풍기다그 사람보다 내가 지혜가 있다. 왜냐하면, 그 사람도 나도 아름답고 선한 것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, 그러나 그 사람은 모르면서도 무엇인가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, 그와 반대로 나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대로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. 그래서 나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, 바로 그 조그만 점에서 그 사람보다는 내가 지혜롭다 할 것이다. -소크라테스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. -법구경 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,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lenary Session Due Today to Elect House Speak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