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(道)를 배우는 데에 가장 존귀한 것은 책이다. 책은 사람의 말을 싣고 있다. 말이란 사람의 사고에서 생겨나는 것이다. 그러나 사고라는 것은 말로서는 도저히 전할 수 없다. 즉 참된 도(道)를 전한 책이란 있을 리가 없다. 그저 사고의 남은 찌꺼기에 불과하다. 책을 유일한 수단으로 삼는다면 도(道)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 하고 학자들을 비웃는 말. -장자 남을 비난하지 마라 오늘의 영단어 - ethics code : 윤리강령오늘의 영단어 - burgeoning : 싹트기 시작한, 신흥의, 자라나는책이란 대도(大盜)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. -열자 오늘의 영단어 - scrounge : 징발하다, 우려내다, 등치다, 훔치다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,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. -아인슈타인 남자중진남자( 男子中眞男子 ).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. 재상 중에 정말로 재상이다. 원(元) 나라 공신 백안(伯顔)이 염희헌(廉希憲)을 칭찬한 말. -십팔사략 순짐함은 야생 송어이다.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고 복잡한 존재이기에, 순진함을 잡는 데 복잡한 방식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. -데투스 프로퍼 오늘의 영단어 - offense : 위법, 불법, 화냄, 모욕